좀비버스 3화 마지막 이야기 (마트 탈출을 위한 모두의 노력과 누군가의 희생)
이제 작전을 모두 세웠고 이제 이 곳을 빠져나갈 일만 남았다. 모두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나가야 한다. 3화 2부에서 정사장의 만남으로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은 이제 탈출이라는 최종 단계만 남았다. 정사장은 비록 살아서 나갈 수 없지만 이 작전은 어떻게 진행되며 모두가 다 살아돌아 갈지 지금부터 함께 보겠습니다.
| 3화 최종 |
3화 마지막
이어서
1. 새 퀘스트 시작
| 이제 작전은 시작되었다. |
1. 뻥튀기 아저씨의 도움
| 츠키가 빠르게 정사장을 찾아가 손을 사인을 보낸다. |
| 뻥튀기 소리와 함께 좀비들은 소리에 반응하여 우르르 움직이기 시작한다. |
2. 덱스와 꽈추형의 차량 밀기
| 뻥이요~ 의 사인에 맞춰 덱스와 꽈추형은 이중 주차 되어 있는 차를 향해 뛴다. |
| 이중 주차여서 다행히 차가 밀리기 시작합니다. |
3. 바리케이드를 준비하는 시영, 조나단, 파트리샤,츠키, 딘딘
뻥소리와 함께 시영, 조나단, 파트리샤, 츠키, 딘딘은 쉼터 옆에 놓여 있던 쇼핑 카트를 끌고 나와 바리케이드 설치를 하기 시작한다. 다행히 좀비들은 뻥튀기 트럭으로 몰려가서 이들의 움직임을 전혀 모르고 있다.
| 차를 옮기는 사이 바리케이드 완성하는 나머지 인원들 |
| 시영의 외침으로 2중주차 팀쪽으로 가던 좀비들을 모두 모아 유도 중 |
| 좀비들이 방향을 틀어 바리케이드 방향으로 이동 |
| 예상대로 좀비들은 우회하지 않고 사람을 보고 직선 방향으로 이동 |
| 대부분의 좀비를 바리케이드 앞으로 모으는데 성공 |
4. 지게차로 차량을 옮겨야 하는 홍철과 나래
| 가장 중대한 책임이 부여된 미션에 놓인 홍철과 나래 해본적 없는 지게차 안에서 당황하게 되고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게 된다. |
| 어떻게든 움직이긴 하는데 사공이 둘이이다 보니 배는 산으로 가고 |
| 지게발 운용 미숙으로 차을 옮기는게 아니라 전복 위기에 놓 |
| 좀비들에 힘으로 밀려 한계에 다다른 바리케이드 팀 |
마지막 지게차에서 작동 미숙으로 인하여 많은 시간을 소모함으로써 힘으로 버티고 있던 바리케이드 팀은 뒤로 조금씩 밀리게 되고 곧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데...
2. 생각지 못한 변수
대열을 이탈한 좀비
| 좀비의 일부가 옆에서 돌아다니던 꽈추형을 보고 대열에서 이탈해 따라가기 시작한다. |
이는 첫번째로 꽈추형의 치명적인 실수다.
지게차 방향으로 도망갈게 아니라 본인이 유인을 하여 작전 위치에서 멀어져야 했다. 본인이 숨어야 할 곳은 뒤라고 판단하고 무방비 상태에 있는 바리케이드 팀 방향으로 이동함으로써 그들 전체가 위험에 빠트리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바리케이드의 방어 실패
| 어쩔 수 없이 바리케이드를 포기하게 되고 뒤로 물러나게 된다. |
여기서 두번째 실수가 나온다.
그 한마리의 좀비를 꽈추형이던 딘딘이던 어떻게든 막았어야 했다. 현위치는 바리케이드 팀과 지게차 팀이 모두 무방비로 있는 곳으로 만약 바리케이드를 포기하면 모두가 뚫려서 지게차 팀이 위험에 빠지게 되고 지게차 팀이 무너지면 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간다.
| 이로 인해 결국 지게차 팀은 완전히 위험에 노출이 되고 피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인다. |
3. 홍철과 나래의 위기
나래의 위기와 홍철의 도망
| 너무 순식간에 일이 벌어졌다. 거동이 불편한 나래는 도망을 칠 수 없고 홍철은 나래의 손을 놓아버렸다. |
안타까운 장면이 연출되었다. 홍철이 나래의 손을 잡고 끌기는 했지만 지게차 옆으로 들어오는 좀비를 본 순간 뒤돌아 서며 나래의 손을 놓아 버렸다. 그리고 뒤도 보지 않고 도망을 가버렸다.
하....
충분히 이해가 가는 장면이다. 급박한 상황에 놓이면 가장 쉽고 빠르게 회피하도록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누굴 탓한다기 보다 너무 아쉬웠다.
| 완전히 포위가 되어 버린 나래 |
오히려 츠키가 끝까지 쫓아가 좀비를 막으려 따라 갔다. 어쩔 수 없는 것을 알지만 오히려 츠키의 용감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만약 좀비가 츠키에게 달려 들었다면 츠키가 먼저 희생 당했을 상황이었다.
나래의 위기 속 꽈추형의 난입
| 홍철의 오열 속 꽈추형은 위험을 직감하고 바로 뛰어온다. 매우 정확한 판단이었다. |
| 이때 나래에게 매달리는 좀비를 츠키와 꽈추형이 육탄전으로 막아내기 시작한다. |
| 츠키와 꽈추형의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육탄전 속 보행이 불편한 나래는 좀비에게 싸여 넘어지는데 |
츠키와 꽈추형은 나래를 놓지 않고 어떻게든 빼내려 애썼다. 저런 용기가 어디서 나올 수 있지 할 정도로 용감했고 나래의 탈출을 가능케 하였다. 그런데...
역으로 꽈추형의 위기
| 꽈추형이 존비에 붙잡히며 죽음 직전에 놓였다. |
| 홍철의 외침과 좀비에 둘러 싸여 쓰러져 버리는 꽈추형 |
| 나래의 탈출과 꽈추형의 위기 그리고 노홍철의 외침... |
죽음 앞에 놓인 꽈추형은 과연 어떻게 될까?
4. 3화를 마치며
퍼즐과 같은 요소 추가
단순히 몸싸움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차를 끌고 나가기 위한 여러 퍼즐적 요소와 혼자사는 절대 할 수 없는 미션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적재적소에 능력을 발휘해서 탈출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다. 마치 방탈출 게임처럼 죽음이라는 요소를 함께 버무려 긴장감 있게 3회를 구성해 두었다.
정사장의 재등장
뻥튀기 장수인 정사장의 재등장으로 트릭이 하나 추가가 되었다. 좀비를 이끄는 능력으로 다른 생존자들이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사장의 적절한 등장이 큰 힘이 되어 주었고 특히 츠키와 각별한 교감이 있었던 그 였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좀비에게 허벅지를 물려 함께 살아 나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생존자를 돕는 역할을 계속 해나간다.
복잡한 작전의 전개
4단계에 걸쳐 탈출 계획을 세우고 각 계획마다 적절히 인원을 배치하여 트럭을 출구로 빼는 계획을 세웠다. 물론 계획마다 불확실한 요소들이 있었지만 그걸 피할 수 없었고 일단 해보자는 쪽으로 결정을 하고 움직이면서 위험한 요소를 끌고 미션을 실행했다. 이 변수는 결국 전체 생존자의 목숨을 위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미션조차 실패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였다.
나래와 꽈추형의 위기
꽈추형의 실수로 시작된 무너짐이 결국 나래의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만들었고 이 상황을 지켜본 꽈추형은 다행히 빠른 판단으로 나래 구출을 위해 바로 뛰어오게 된다. 이 육탄전에서 나래를 간신히 꺼내게 되지만 정작 꽈추형 본인은 좀비에게 둘러 싸이게 되었다. 과연 꽈추형은 어떻게 되었을까?
4화를 기대하며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꽈추형은 살 수 있을지 그리고 차를 끌고 이 위기에서 모두 안전하게 빠져 나갈 수 있을지 모든 것이 다음 화에 나오게 된다. 한 사람의 실수가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때론 한명의 희생이 전체를 살리기도 한다. 어디선가 본 듯한 뻔한 클리셰이지만 우리는 숨 죽여 볼 수 밖에 없고 궁금하게 만든다.
츠키야 다음 화도 잘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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