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버스 4화-2 (새로운 장소에서 마주한 그들의 어두운 앞날)
4화 1부에서 새로운 마을로 들어선 생존자들과 반좀비(나래, 꽈추형)들과 그들을 막아선 이장과 청년회장의 등장으로 좀비버스는 새로운 갈림길에 들어섰습니다. 2명의 감염으로 내부에서도 잡음이 많았지만 감염된 자들 역시 한때는 친구였고 그들도 탈출을 위해서 희생을 주저하지 않고 도왔기 때문에 함께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새로운 장소에서 그들이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 4화 2부 1. 어렵게 들어간 마을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인지 그들을 들여 보내주는 청년회장 몇 시간 동안 기다린 생존자 무리는 이미 지쳐버렸습니다. 김장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한다. 멀리서 보면 마치 피범벅 같은 장면 어느 상갓집에서 도착한 곳은 상갓집입니다. 인사 성 바르게 일단 인사를 하고 상갓집에 들어오게 됩니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갖가지 음식이 마치 그들을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 가득 차려져 있습니다. 너무 신이 났지만 그래도 이곳은 상갓집이므로 지킬 건 지켜야 합니다. 음식에 눈이 뒤집힌 생존자들 곡소리가 흘러나오는 상갓집 배가 너무 고프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합니다. 갑작스런 곡소리가 시작되면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아 가기 쉽지 않습니다. 잠시 곡소리가 멈출 때가 타이밍! 지금 빨리 먹어야 합니다. 너무 배가 고팠던 나머지 시영도 긴장을 풀고 마음껏 먹어봅니다. 갑자기 마을 전통주를 권하는 청년회장 따라주는 호의를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생존자 이때 부터 살살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빠른 템포의 음악과 너나 할 것 없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불안해 하던 이들이 갑자기 이렇게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이렇게 경계심 없이 술을 마셔도 되는 걸까 하는 불안함이 엄습했다. 힘들지만 그래도 상갓집에서는 술을 마셔 줘야 하는 게 예의지 갑자기 다시 들려오는 곡소리 근데 정말 곡소리가 기가 막힌다. 진짜 상을 당한 사람처럼 구슬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