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버스 4화-2 (새로운 장소에서 마주한 그들의 어두운 앞날)

4화 1부에서 새로운 마을로 들어선 생존자들과 반좀비(나래, 꽈추형)들과 그들을 막아선 이장과 청년회장의 등장으로 좀비버스는 새로운 갈림길에 들어섰습니다. 2명의 감염으로 내부에서도 잡음이 많았지만 감염된 자들 역시 한때는 친구였고 그들도 탈출을 위해서 희생을 주저하지 않고 도왔기 때문에 함께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새로운 장소에서 그들이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비버스-넷플릭스-4화-청년회장-이장-조우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 4화 2부


 

1. 어렵게 들어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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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인지 그들을 들여 보내주는 청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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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동안 기다린 생존자 무리는 이미 지쳐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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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한다. 멀리서 보면 마치 피범벅 같은 장면

 

어느 상갓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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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상갓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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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성 바르게 일단 인사를 하고 상갓집에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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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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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음식이 마치 그들을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 가득 차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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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이 났지만 그래도 이곳은 상갓집이므로 지킬 건 지켜야 합니다.




음식에 눈이 뒤집힌 생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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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리가 흘러나오는 상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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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프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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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곡소리가 시작되면 음식이 목구멍으로 넘아 가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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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곡소리가 멈출 때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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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빨리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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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팠던 나머지 시영도 긴장을 풀고 마음껏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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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을 전통주를 권하는 청년회장

따라주는 호의를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생존자

이때 부터 살살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빠른 템포의 음악과 너나 할 것 없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불안해 하던 이들이 갑자기 이렇게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이렇게 경계심 없이 술을 마셔도 되는 걸까 하는 불안함이 엄습했다. 

힘들지만 그래도 상갓집에서는 술을 마셔 줘야 하는 게 예의지

갑자기 다시 들려오는 곡소리

근데 정말 곡소리가 기가 막힌다. 진짜 상을 당한 사람처럼 구슬프게 운다. 배우는 배우인가 보다. 아무리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나게 먹다가도 곡소리에 사래가 들린다. 연기라지만 정말 사래는 진짜 같다. 마음이 편할 순 없다.


그래서 마을 이장이 생존자들에게 이왕 왔으니 조문할 것을 요청한다. 이런 호의를 배풀었는데 그 정도의 부탁은 솔직히 일도 아닌 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모두가 일어나긴 그러니 리더와 부 리더인 덱스와 시영이 일어나 예의를 표한다. 그런데...


 

조문을 하다가 듣게 되는 의문의 소리

병풍 뒤의 소리를 들은 두 사람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섰는데, 분명 옆에서 함께 들은 이장은 아무 소리 아니었다는 듯이 말을 돌리며 잘못 들은 것이라 대충 얼머무린다. 이때부터가 마을에서 펼쳐질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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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을 하던 중 들었던 소리를 조나단에게 말하는 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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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한 나머지 이제 자리를 뜨자고 조심스럽게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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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대로 지친 반좀비(?) 나래는 그냥 이 곳에서 자고 가길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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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장이 가긴 어딜가냐며 뜨끈한 보일러 펑펑 틀어놨으니 푹 자다가 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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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하던 덱스도 따뜻한 방바닥을 상상하곤 포기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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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지쳤기 때문에 안전한 마을로 왔으니 하루 정도는 쉬면서 보내자고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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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음식과 술에 쉽게 경계심을 풀고 본능대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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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리더 답게 마지막 까지 경계심을 놓지 않는 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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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이미 늦었다며 그냥 포기하라고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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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계심이 없어진 반좀비 나래는 전통주를 끊임없이 들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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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가 덱스에게 전통주를 권하자 그 조차 경계심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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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도 이미 선을 넘어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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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난 홍철은 부어라 마셔라 취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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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곡소리가 들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여유까지 생긴 나래


무언가 이상한 장면이 목격된 상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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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떠들고 신이 난 모습을 본 시영은 걱정을 하게 되는데



저녁 식사 후

 

2. 마을 회관에서 잠이 드는 생존자들 

마을 이장의 호의에 생존자들은 따뜻한 음식에 따뜻한 방바닥에서 몸을 지지며 잘 수 있었다. 보는 시청자도 불안 불안하다. 좀비와 싸우고 감염된 일행을 경계하며 긴장을 계속하다가 갑자기 주는 음식과 잠자리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부어라 마셔라 하는 장면이 곧 무언가가 터질 듯한 폭풍전야처럼 보였다. 
오히려 시영과 덱스가 가장 정상스러워 보였다. 이런 호의와 먼가 부자연스러운 상황을 계속 경계하며 다른 구성원들의 느슨함 속에서도 주의를 살피고 안전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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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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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지도록 먹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누워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곤히 잠든 시영


 

몰래 마을 회관 안으로 들어오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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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조심스럽게 마을 회관 안으로 들어오는 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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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무언가를 씌워 데리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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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인원들은 팔다리를 포박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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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입구까지 쇠사슬로 꽁꽁 묶어두고 돌아가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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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창문까지 판자로 못을 박아 완전히 가둔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경운기를 모는 마을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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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얼 흥얼 노래까지 부르며 2명을 묶어서 데리고 가는 마을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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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마을 이장이 데리고 온 두 명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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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대부분이 타버린 것으로 보아 오랜 시간이 흘렀음을 알 수 있다.


 

드러나는 이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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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어머니는 살아 있는 것만 드신다는 살벌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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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과 파트리샤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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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마저 완전히 경계를 놓고 잠이 드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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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드는 좀비를 보고 살려 달라는 파트리샤

너무나 갑작스러운 상황이고 빠르게 진행되어 갔다. 왜 그들이 묶이고 일부는 납치까지 당하는 상황, 그리고 이장의 이상한 행동들
그 이유는 바로 이랬다.
삐뚤어진 효심이 나은 악마 같은 이장

드디어 이 마을과 이장의 실체가 밝혀졌다. 이장은 외부에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고 이장의 어머니가 어떠한 이유로 이미 좀비로 변해 있었다. 그런 어머니가 무엇도 먹지 않고 사람의 살만 탐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을 사람들을 하나씩 희생 시켜 어머니에 던져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 와중에 생존자들이 이 마을에 들어섰고 이 사실이 외부에 노출되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들이 반대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을 모두 몰살 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때마침 와준 그들을 어머니의 먹이로 쓴다면 지금처럼 흉흉할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덫을 놓을 시간을 벌었던 것이다. 이런 일은 절대 혼자서 할 수가 없다. 즉 조력자가 있었다는 말이고 마을 청년들이 이장 일을 기꺼이 돕고 있었다. 


여러가지 설정 상 말이 되지 않았지만 예능으로써 본다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됐다. 오히려 마을 전체가 이제 생존자들을 노리고 있으므로 어떻게 벗어날지 오히려 기대가 되었다. 


과연 홍철과 파트리샤는 위기에서 

살아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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