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버스 3화-2 (마트에서의 탈출과 나래의 위기)
3화 1부에서 "뻥이요~"라는 소리와 함께 등장한 정사장(님).그의 등장으로 인해 분위기는 대 반전을 이루게 된다. 정사장은 뻥튀기 소리에 좀비들이 정확하게 반응하고 몰려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도 이해하고 있었다. 덕분에 3명(츠키,파트리샤, 노홍철)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차 수색에 나선 인원들의 진척은 없고 어려운 시간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떻게 주차장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함께 보도록 하자.
3화 2부
1.정사장의 재등장
| 뻥~ 강한 임팩트와 함께 재등장한 정사장 |
작전성공
| 뻥 소리는 좀비들의 관심을 돌리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
정사장의 획기적인 은신술
함께 가자는 츠키
좀비들이 물러가자 바로 정사장에게 달려가는 츠키
다른 마트 직원들이 희생을 당했을 때 그의 시체를 보지 못하여 존재가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그의 존재가 드러났다. 정사장은 좀비가 뻥튀기 소리에 반응한다는 점과 그 소리가 언젠가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도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정말 3명은 살렸지만 좀비에게 희생양이 될 것 같다는 직감에 츠키는 바로 뛰어가 정사장을 구출을 시도한다.
정사장의 진실
| 이미 난 틀렸으니 돌아가라는 정사장 |
| 츠키는 절대 안된다며 한사람이라도 살려야 한다고 믿고 있다. |
| 하지만 이미 너무 큰 상처가 생겨버린 정사장 |
그랬다.
정사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여 주고자 따로 떨어져 자신의 트럭 위에 있었고, 좀비가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눈으로 확인하였으므로 자신을 위해 달려온 츠키를 바로 돌려보낸다.
이에 츠키는 오열을 한다.
아빠와 같은 정사장을 절대로 잃고 싶지 않았고 딸과 같은 츠키에게 미안한 마음에 어서 돌아갈 것을 다그친다. 전혀 예상 못 했던 방향으로 전개되자 츠키는 망연자실해 한다. 결국 모든 마트 직원들은 희생을 당했고, 정사장의 상처 또한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워 한다.
2. 그 사이 차를 찾아낸 딘딘
차량을 확보한 딘딘
| 혼란 속에서 키가 맞는 차량을 발견한 딘딘 |
| 차의 위치를 알리고 작전을 세운다. |
| 딘딘이 발견한 차량은 바로 반대편 끝 쪽에 위치한 트럭이었다. |
3명의 어그로(관심)을 끌어 주는 사이 나머지 인원들이 차를 수색하던 중 딘딘이 키로 열리는 차량을 찾았고 돌아와 위치를 모두에게 알린다. 이제 차량을 시동을 걸어보고 나가는 길만 남았는데...
딘딘과 츠키의 차량 이동
어렵게 찾아낸 차량과 그 차량을 옮겨서 나머지 인원들을 태울 계획을 세웠다.
| 차를 얻었다는 기쁨에 이제 탈출만 남았다고 생각하는 딘딘 |
| 생각보다 엔진 시동음이 너무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
| 주위의 좀비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
| 차 창문이 부서져라 밀고 두들기는 좀비들로 둘은 패닉에 빠진다. |
|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츠키의 판단으로 좀비들은 조용히 물러간다. |
탈출 루트
| 현재 탈출용 트럭 주위를 막고 있는 차량들 |
| 후진으로 나온다면 나갈 수 있는 길을 발견 |
| 문제는 탈출용 차가 마지막에 나갈 길에 놓여 있는 차량 |
| 이 차량이 움직여 준다면 탈출이 가능할 것 같다. |
| 탈출 루트의 최종 정리 |
그런데 해결 해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 계획의 전제는 차들이 밀었을 때 과연 밀리느냐 이고 또한 마지막 한대는 대각선으로 놓여 있어서 저 차가 밀리지 않는다면 최종적으로 갇혀버리게 될 것이므로 신중하게 루트를 보고 최종적으로 나갈 길을 찾았다.
이 부분을 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퍼즐 요소를 넣어서 생존자들이 작전을 세우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치밀하게 짜 놓은 흔적이 보인다. 문제는 변수가 없어야 한다는 전제인데 이 점이 바로 시청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긴장감을 유지할 요소로 생각이 되었다. 과연 이 작전대로 성공할 수 있을까?
3. 작전회의
꽈추형의 지게차 발견
모두들 고군분투하는 사이 꽈추형과 나래는 바로 옆에 놓여있던 지게차를 발견하고 가본다. 그리고 꽂혀 있는 지게차를 보고 탈출에 열쇠가 되어 줄 것이라고 직감한다.
| 옆에 있던 지게차를 가보니 키가 꽂여 있는 것을 발견한 꽈추형 |
|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는 것을 확인한 꽈추형 |
| 모두가 모였을 때 지게차 얘기를 꺼낸다. |
|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것! 누가 지게차를 다룰 것인가 하는 것이다. |
처음으로 노홍철의 용기를 낸 도전
노홍철이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자, 자신에겐 배와 바이크 면허가 있으니 그런 것과 비슷할 것 같아 해보겠다는 말을 한다.
| 배와 바이크 면허가 있으니 한번 해볼께! |
| 꽈추형 왈 "클러치도 없고 범퍼카 마냥 엑셀과 브레이크만 있다" |
| 조작의 어려움을 느낄까봐 나래가 홍철을 돕겠다고 나선다. |
매우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했다.
최종 작전 회의
마지막 지게차가 움직이는 동안 좀비들의 움직임을 막을 시간이 필요한데 시영의 아이디어로 쇼핑 카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좀비들은 뒤로 가거나 우회하기 보다 앞으로 달려들기 때문에 자동차 두개의 공간을 카트로 막는다면 효과적으로 좀비들을 가둬둘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 카트로 차 사이를 막아서 좀비가 난입하는 것을 막자! |
| 1. 시작 사인과 함께 일사분란 하게 동시에 움직여야 한다. |
| 5. 지게차를 활용하여 마지막에 있는 장애물이 되는 차량의 위치를 옮긴다. |
아이디어는 완벽해 보인다.
모든 계획은 동시에 진행이 되어야 하고 어느 한 곳이라도 실패를 한다면 탈출용 트럭이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탈출 게획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 시작이라는 사인과 함께 모두 정위치하고
- 정사장님의 뻥튀기 차량에 뻥소리와 함께 좀비들을 한 곳으로 모두 유인한다.
- 이중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밀어서 공간을 확보한다.
- 뻥튀기 트럭에서 흩어지는 좀비를 몰아 차 사이에 만든 바리케이드로 몰아 가둔다.
- 지게차를 활용하여 마지막 차량을 옮겨 출구를 확보한다.
문제는 어느 하나 변수가 없어야 한다는 점이고 곳곳의 변수에 따른 희생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변수로 인해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보다 각 포지션에서 정확하게 움직여준다는 가정에 움직이여야만 이 상황을 돌파할 수 있다.
구성원 하나하나가 부디 실수없이 잘 해주길 바랄뿐인다.
이제 실행 만이 남았다.
3화 마지막 이어보기
| 과연 최종 계획은 안전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 |
.
.
.
.
.
.
.
.
3화 1부 다시보고 오기
| 좀비버스 3화 1부 다시보기 |

댓글
댓글 쓰기
빠른 답변은 못 드릴 수 있습니다.
예쁜 말 한마디가 하루를 미소 짓게 합니다.